처음부터 뭔가 동작이나 표정이 과장된듯한? 모습이였죠 그래서 눈이 더 간거 같아요 이름처럼 요리에 미쳐보겠다는 포부를 보이셨는데 정말 오래 살아남으신거같아요 보여준 요리들 다 너무 멋있고 맛있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