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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보다 두부지옥이 더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하지 않았나요
두부지옥편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거 같아요
어마어마한 두부양과 계속 해서 만들어지는 두부요리가 정말 엄청났어요
계속 해서 두부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낸다는 게 얼마나 경이로운지...
그리고 흑백요리사 보면서 계속 느낀 건데 요리에 임하는 에드워드리님의 모습도 존경스럽고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