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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리더이자 봉골레에 마늘을 빼먹은 허당! 노련한 사업가이면서 애니메이션과 로봇을 제일 좋아하는 덕후! 반전미 가득한 매력의 최현석 셰프와의 만남은 어땠을까요?
수트 간지도 멋지고 말도 재밌게 잘함 ㅋㅋㅋ
자신의 요리가 스펙터클한 대작이 아니라 감동이 있는 코미디 영화였으면 한다는 말이 인상 깊고
전부터 느낀거지만 말을 진짜 잘한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