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잇따라 터진 논란…첩첩산중·진퇴양난 트리플스타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갤러리'에는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혐의,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작성자는 "최근 트리플스타 전처 폭로가 있었다"며 "트리플스타가 레스토랑 공금 일부를 자기 부모님에게 보낸 정황을 뒤늦게 파악해 이혼까지 하게 됐다고 전처는 주장 중"이라고 고발장을 접수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트리플스타의 형법 제356조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연출 김학민, 김은지)에 출연중인 트리플 스타가 7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점점 첩첩 산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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