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흑백요리사' 한식대가, 1억 빚투 끝 아니다... 무려 17건

'흑백요리사' 한식대가의 최후...이것까지 '파묘'됐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한식대가'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채무 불이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소송만 17건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7일 YTN은 1억 원을 빌리고 14년 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숙 대표의 법정 싸움 관련 판결문을 공개했다. 현재 이영숙 대표는 관련 소송만 17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채무자 A씨에 따르면 이영숙 대표는 2010년 A씨의 아버지 B씨에게 1억 원을 빌린 뒤, 차용증을 작성했다. 하지만 만기일까지 이를 갚지 않았으며, 그해 7월 B씨는 사망했다.

 

헐...17건이나...

쉴드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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