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지역이 좁아서 몇다리만 건너도 다 지인분들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가까운 이웃 그리고 가족같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셔서 마음 아파하기도 바쁘셨을텐데 이렇게 바로 실천하시는 행동에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다른 흑백요리사 셰프님들도 오신다고 하시는데 좋은일에 동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