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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가 청렴 세탁소를 운영해서 그렇게지었네요. 이집 막내딸 이름이 다림이에요.평생 돈한푼안갖다주고 사시공부만 하다가 병으로 돌아가신 아빠 장례식장에 모인 다리미 패밀리인데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좀슬펐어요.시부모님 .고모.첫째 무림이.둘째 차림이.막내 다림이 그리고 남편을 먼저보낸 다림이엄마 뿐 장례식장에 개미한마리도.아무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