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술비 8억이 필요해서 즉석복권 긁는 다림이

둘의 첫만남은 8년전 횡단보도에서 다림이의 어이없는 원나잇?낮인가? 제안으로  강주는 모텔로 따라가는데 돈이 없다는말에 다림이가 모텔비를 계산하네요.

강주는 다림이가 예쁘다고 사탕발림을 한걸까요.처음부터  앞을 못본다는 걸 알았는데 전화번호도 자기가 저장해놓고 보고싶을때 만나자고 해놓고 그뒤로 연락을 뚝 끊었네요.

이장면은  다림이 수술비 8억을 마련하기위해서  편의점에서 복권을 긁고있는데 

컵라면 먹으러 온 강주를 만났어요.빨리 먹고 피하려고 허겁지겁 컵라면 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