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림-강주♡ 8년만에 편의점에서 만나 "전화는 안했어도 반가워 인사만 했어도" 하면서 다림이 지팡이로 강주 때리려다 망가진 사연 슬펐습니다

다림은 복권 긁다가 개새끼 나쁜놈 하시자 강주는 잘못들은게 아니다 제대로 이해했다 하실때 편의점 사장님은 서강주 손님 맞으시죠? 라면, 물 안빼가신거 손님아니예요 하시니 강주는 컵라면을 가지고 가서 드신 후 밖으로 나와 다림은 강주를 지팡이로 때리자 강주는 망했다 안녕했습니다.

 

 

강주는 링거꽂고 다림과 같이 움직이며 예전말 회상한 후 너 이름이뭐야 하실때 횡단보도 파란불이 켜지자 횡단보도 더 빨리걸어 신호등 바뀌기전에 뛰어야해 야~ 여기서 뛰어야해 내팔잡아 나 너 손잡고 싶어 그러는거 아니야 네가 나 횡단보도에서 꼬셨잖아 네가 자자고 그랬잖아 네가 불쌍해서 하실때 강주는 네가 불쌍해서 맞아도 싸 회상한 후 다림은 지팡이로 강주를 때리다가 부러지자 강주는 지팡이는 그녀 목숨이다 네가 팔잡는거 죽을만큼 싫을거고 집에 데려다줄께 하시니 다림은 거절 후 태웅에게 전화하나 받지않자 어쩔수없이 강주 링거통 잡자 강주는 지팡이 내가 잡을께 집이 어디야 어디냐니까? 일단 가자고 하면서 다림을 세탁소로 데리고 갔습니다.

 

 

강주는 다림을 세탁소에 앞까지 데려주며 내가 지팡이 사줄게 하실때 태웅은 다림아하고 부르시니 강주는 맞다 횡단보도 이다림 하며 생각하고 태웅은 다림에게 지팡이 왜그래 하시며 강주에게 당신으 부러뜨렸어 어디서 그랬고 이사람 아는사이야 당신 지팡이 이사람 돈이야 지팡이 부러뜨리고 데려다준다 그랬나? 하시자 다림은 응~ 하시자 태웅은 다림에게 헤코지하면 네 얼굴 다림질할수있어 하시고 강주를 데리고 가시며 겁을 주실때 다림은 내 핸드폰 번호 묻고 따라오라하고 하시니 태웅은 강주보고 핸드폰 내놔 너 이름 뭐라고 저장했어 하시니 강주는 횡단보도 하시고 얼버무리니 다림은 횡단보도에서 따라왔어 하시니 태웅은 너 다림꼬셔 안되겠다 하시고 낯짝에 다림질한번 해야겠다 하시니 다림은 꽂쳐있는데 하시니 태웅은 제일 높은 온도로 해야지 하시자 강주는 이다림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 하시고 핸드폰 잡으시고 나가셨습니다.

 

 

다림은 잠에서 깨어나기전 엄마 몸 더듬어면서 일어나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 주었습니다.

 

 

다림은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준 후 세탁소에 들어와 커피마신 후 세탁기에 옷넣고 돌릴때 강주가 지나며 보시다가 세탁소에 들어오자 다림은 어서오세요 손님 하시자 강주는 이것만 주고 다시 안올께 하시니 다림은 불쌍해서 온거야 하시자 강주는 아니야 뭐가 맞는지몰라 하시고 전해주시자 다림은 평생 지팡이 없으면 안되니까 평생 지팡이로 의지해라 불쌍해서 사온게 맞네 하시자 강주는 깡패같은 남자 누구야 깡패같은 남자 있는데 뭐가 불쌍해 하셨습니다.

 

 

강주는 병원 들어와 다림말 회상한 후 옷갈아입고 나가려하니 간호사는 주치의 허락없이 안된다 엄마는 교통사고 어떻게 될지몰라 하시자 강주는 병원 있으니 답답해서 그래 하던 프로젝트하러 간다 하시고 나가버렸습니다.

 

 

다림은 의사로부터 눈이 실명할 위기에 처한다고 진단을 받은 후 할수있는 일을해보자고 마음먹고 은행에서 돈을 전부 찿아와 강주에게 너 나랑 자지않을래 하시면서 함께 밤을 보낸 후 강주는 군대에 다녀온 후 8년만에 다시 만나자 다림은 전화는 없어도 반가워 그 한마디만 했어도 하시면서 강주와 사소한 다툼이 벌어지면서 다림이 강주를 때리려다 지팡이 끝이 부러지는 사고가 생겨서 하는수없이 강주가 다림을 세탁소로 데려다 주시면서 말다툼이 벌어지는 일은 많이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