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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얘기도 재밌지만 다림이 엄마 보면서 고봉희 역할도 참 딱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남편 살아있을때 월급봉투 한번.받아본적없고 남편 병으로 먼저보낸뒤에도. 세탁소일로 삼남매와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이집의 가장이 되었잖아요. 다림이 치료비 8억 해주겠다고 하지만 어디서큰돈을 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