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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주인공 두분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네요.청렴 세탁소라서 드럼 세탁기안에 옷 대신 오만원권 돈뭉치를 가득 넣었네요.다림이 눈이 되어줄 맹인 지팡이들고 한컷 .강주와 한컷 찍었어요.두분은 포스터 촬영현장이 차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