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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이 할아버지 박인환님(이만득역)이고
다림이 할머니 김영옥님 (안길례역)이에요.두분이서 오랜만에 등산을 가는데 할머니가 등산에 입고 갈 옷이 없다고 60평생 옷한벌 사줬냐고 할아버지 타박하네요. 다림이 엄마가 본인의 연보라색 가디건 들고 와서 시어머니께 이거 입고 가라고 하는데 할머니 다행히 맘에 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