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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무림 방에 들어와 다시 나가니 하시고 여쭤보시자 무림은 밤새워야 할것같다 아~ 할머니 관련 말씀 하시니 엄마는 이거 하시고 돈봉투를 내밀자 무림은 서장님이 주셨나 나 안봤는다 하시자 엄마는 전세금 2억 마련할꺼라며 하시고 다림 눈 뜰수있데 놀랍지 8억이면 네 동생 눈뜰수있데 어떻게 해 봐야지 하시자 무림은 그러면 여기 3대가 사는 여기 들어와 살라고 하시자 엄마는 수지 현재 엄마가 사는 곳에 살면되지 하시자 무림은 싫다고 싫어 나 그동안 빗 갚았는데 또 빗져 하시니 엄마는 장모님이지 남이야 하시자 무림은 나 장난아니야 그동안 서장님 돈 못받았다고 못나서 고개안숙여져 내 자존심 안숙여져 왜! 이래요 왜 이래요 정말 하고 엄마에게 돈봉투 뺏으려다 수표 찢어지자 안보이면 그렇게 살면되지 하시자 엄마는 너 그속에 들어가봤어 하시니 무림은 내가 어떻게든 1천만원 마련해줄께요 그돈쓰면 가만 안둘꺼야 하시고 나가버렸습니다.
차림은 방에 들어와 오빠 소리낼사람 아니데 하시고 내가 힘이 다빠져 엄마는 다림 밖에 없어 다른 자식도있다 엄마 나 공부못해도 사춘기도 힘들었다 엄마 들어오면 긴장됐어 오늘도 다림만 챙기고 엄마 우리 엄마 아니고 지긋지긋해 집구석 못들어와요 수술 가능하면 해라 회수할수 있어야만 가능하다 하시고 차림은 다림 수술하겠데 하시자 엄마는 차림 뺨 때리며 니들은 캄캄한 지옥에서 살아봤어 니네들 처음부터 그런것 아닌데 살라고 그랬는데 니네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 이것들 독사같은것들 하시며 우실때 다림은 할머니, 할아버지 방 귀퉁이에 앉아서 듣고 울었습니다.
화가난 차림은 계단으로 올라와 태웅방을 노크하며 태웅오빠 나왔어 물열어 하셨습니다.
무림은 수지 찿아오자 수지는 들어가세요 나랑 거리두려고하지 하시니 무림은 서장님 만나러왔다 하시고 수지를 안아주며 뽀뽀해주시자 수지는 고맙고 입다물어 하는거야 하시니 무림은 갈께 하시자 수지는 할말있어서 온거아냐 하시고 다림 만났다 하시자 무림은 왜 하시니 수지는 아가씨한테 가끔 용돈주고 그래야 하시자 무림은 간다 하시고 가버렸습니다.
태웅은 노래방에서 차림에게 왜 이러는데 엄마 집에 들어와라 나도 어머니와 같은 생각이다 다 힘든데 너만 쏙 빠져나갔잖아 하시니 차림은 나 엄마한테 따기 맞았어 오빠 네편이 되어주면 안돼 하셨습니다.
무림은 태웅에게 2차 가지고 하시니 태웅은 어머니와 뭐 때문에 싸웠는지 모르겠지만 내일 사과해 하시자 차림은 듣기 싫어 잔소리 잔소리 하시자 태웅은 택시잡아 차림을 태워주자 차림은 혼자가기싫어 하시자 태웅도 차림과 함께 택시타고 가버렸습니다.
엄마는 식사준비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주무시는데 들어오셔서 할머니 코밑에 손을 대시고 숨쉬는거 확인하시자 할아버지는 우리 안죽었어 애미야 하시자 엄마는 국다식는데 왜 안드세요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 안먹고싶어 하시니 엄마는 약 안드세요 하시고 드시던지 말든지 하세요 하시고 나가버리자 할아버지는 애미 병원 가봐야겠다 조금이라도 집어올걸 그랬어 당신, 애미 치료비하게 하시자 할머니는 도대체 얼마나 들은거야 하시자 할아버지는 밑에 돈 많아서 하나 들고와도 표안난다 하시자 할머니는 어떻게 자꾸 돈 생각이나 하실때 엄마는 국 안드실꺼예요 자꾸 그렇게 잔다하시고 나가시다 차림보고 밥먹어 하시자 차림은 나 안먹어 하자 엄마는 무림 돈보며 무림말 회상한 후 다들 안먹으면 말어 나 혼자 먹고 100살까지 살거다 하셨습니다.
미연은 남편 지갑을 보시자 남편은 놀라며 뺏앗자 미연은 우리 아직 부부야 그년 가만있을까 하시자 남편은 나 이자도 너 친정에줬다 하실때 산이 듣고 해드폰을 썼습니다.
미연은 다림 엄마 찿아와 엄마 어디있어 야~씨 하시자 다림은 태웅을 배달가리고 하고 고모 내수술비 달라고 그래요 하시니 고모(미연)은 야~ 가져갔으니 그렇지 하시자 다림은 돈을 가져가요 하시니 미연은 어디있나 에이씨 하시고 집에 들어오셔서 언니 언니 하시니 엄마는 듣고 왔어요 왔어요 하시자 미연은 엄마보고 미쳤어요 제정신이냐 남한테 돈을 받아요 남이예요 나 하시자 엄마는 고모 남이예요 하시니 미연은 우리 이혼해서 위자료 받은 돈 그돈 돌려달라고요 그돈먹고 떨어지래 언니가 책임져요 최씨 그 식구는 나 기생충 취급해요 빨리줘요 언니 왜이렇게 이기적이예요 언니가 그돈 받아가서 나 그돈받고 끝내려해요 하시고 전화드리며 얼른 그돈 보내요 하시고 엄마에게 1번 눌러요 얼른요 하시자 엄마는 돈을 송금하시자 미연은 우리 가족끼리 이러지 맙시다 구질하게 하시자 엄마는 이게 가족이예요 하시니 미연은 그럼 남이예요 했습니다.
다림 엄마는 세탁물을 가져와 강주 아빠보며 놀라자 강주 아빠는 다림 엄마에게 다가와 우리 나가야되니까 차좀 빼 주시겠습니까 하시자 엄마는 아~네 하시고 차에 타시자 강주 아빠는 세탁물 전해주시자 다림 엄마는 고맙습니다 하시고 강주는 아버지 타요 늦겠어요 하고 출근하실때 다림 엄마는 치~ 나 못알아보네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다림 눈 약물시술 가능하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조급해서 8억 마련하기위해 집을 2억 전세로 무림 전세비 3억과 차림 전세비 5천만원, 고모부에게 3천만원을 빌려오셔서 무림, 차림에게 수술에 관하여 상의하나 두분다 거절하셔서 많이 속상해하시고 고모부에게 빌려온 3천만원도 미연(고모) 위자료로 주신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엄마는 3천만원을 고모부에 돌려주었습니다.
엄마는 무림, 차림에게 다림 눈 약물시술에 관하여 상의하실때 화내고 짜증내는 말씀으로 엄마의 마음속에 상처주지 마시고 희망적인 믿음과 마음으로 생각해봅시다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엄마가 다림 눈 꼭 수술해줄께 걱정마 엄마만 믿어 굳게 약속한 모습은 희망적이지 못하고 무림, 차림의 거절한 모습은 엄마에게 상처만 남기는 모습이여서 너무 슬펐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다림-엄마♡ 다림 눈 시술비용 마련때문에 무림, 차림, 시누이(미연)와의 갈등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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