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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이가 엄마 몰래 가방에서 수표를 꺼내서 들고 있을때 엄마가 봤네요
나만 이집 자식이냐고 .오빠도 있고 언니도 있다면서 이제 돈 그만 구하러 다니라고 하네요.가족들이 모두 다림이를 도와줄 생각을 안하는것도 알고 8억이란 큰돈을 모을 방법이 없는것도 지금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