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할머니-할아버지◇ 조폭(남길수)이 산속에 숨겨놓은 "돈" 찿아서 가족들에게 전해주시고 "감빵"가자는 "용기와 활약" 돋보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전화받은신 후 만나기로 약속하실때 할머니가 방에 들어오시며 어디가 하시자 할아버지는 이러다 친구다가고 우리만 남으면 어떡하지? 하시자 할머니는 태어날때는 순서가 있지만 돌아가실때 돈 많은 순서가 아니다 하시니 할머니는 돈많은 사람들 괞찮잖아 하시자 할머니는 그럼 우리뭐야 내아들 먼저 데려가고 미안해서 두는 거라고 무슨이런 개뼉다구 같은 일이있어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밥퍼시며 아버님 찢어진거 바로 바꾸게 주세요 하시고 찌개와 밥 드리며 위험해요 제가 할께요 하시자 할아버지는 우리 애치급하는거 아냐? 하시자 엄마는 청담동 100만원 분실하고 다쳤다 하시니 할머니, 할아버지는 많이 다친거아냐 하시자 엄마는 무림 결혼하면 처가에서 산대요 어머님 아들처럼 대해줄꺼예요 하시자 할머니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것 아니야 하시자 할아버지는 당신 왜그래 하시니 할머니는 무림 애 똥기저귀 가려주고 죽어려고 애미야 너 정신있나 돈 없어 시어미 무시하는것 아냐 하시자 엄마는 그런것 아니다 하셨습니다.

 

 

엄마는 다림 밥많이 먹어 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정장으로 깔끔하게 차려입고 방에서 나오시자 엄마는 어머님, 아버님 상가집가세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하시고 서랍에서 돈을 꺼내 부조금을 드리니 할아버지는 우리가 너무 오래살아 부족금 챙기는거 부담이제 하시자 엄마는 조심히 다녀오세요 하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버스타고 가실때 할아버지는 그돈 어쩌고 있을까? 하시니 할머니는 주인와서 가져갔겠지 그 돈  있을까 하시자 할아버지는 아깝다 하시니 할머니는 아깝기는 우리 돈 아닌데 하시자 할아버지는 생기기는 그렇게 생겼지 몇만원은 꺼내와도 티도 안날텐데 하시자 할머니는 다시 갈까 그럼 하시니 할아버지는 찿아 거기 어디라고 가 길잃어 하시니 할머니는 주인없는 돈 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시자 할아버지는 주인없는 돈이 어디있어 잊어버려 하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장례식장에 들어오실때 조폭(남길수) 영전사진을 발견하시고 놀라시며 할아버지는 눈을 비비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조폭(남길수) 영전사진 확인 후 할머니는 놀라서 여보야 나가자 하시니 할아버지는 국화꽃 한송이로 분향하시며 봉투에서 돈을 5만원 꺼내서 분향소 위에 두고 나왔습니다.

무림은 상주들을 만나 구체적인 사인은 부검 후 나올거다 곧 연락오면 잘 받아라 하시고 나오시고 할머니, 할머니는 우리집 어쩌구 하시니 할아버지는 손님 없잖아 하실때 무림을 발견하시고 무림아 여기 어쩐일이냐 하시니 무림은 친구분들 돌아가셨어요 하시자 할머니는 조폭(남길수) 영정 사진 가리키며 저사람 어떤 사람이야 하시자 무림은 실족사하셨다 하시자 할머니는 저쪽사람 누구야 하시니 무림은 아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시자 할아버지는 너무 썰렁하네 하시니 무림은 할머니, 할아버지 그러일 없습니다 하시니 할아버지는 오늘이 장례식 가족없데 아무도 가족이없나 아무도 모른다잖아 임자없는 돈 이잖아 하시니 할머니는 가볼까 하시니 할아버지는 생각중이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애미야 다녀왔다 하실때 엄마는 에어컨 청소하시며 전기세 얼마나 비싼데요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여보 하시니 할아버지는 왜 하시고 할머니는 아니야 하시니 할아버지는 뭐가 아니야 하시고 할머니는 여보야 내일 산에가자 하시니 할아버지는 뭘~ 아~ 하셨습니다.

엄마는 찌개 끓여 식구들 식사 시간에 무림은 식사하며 눈치보시고 할머니는 무림아 너 도둑놈 잡는게 일이지 10만원을 수지와 데이트 비용 다 썼어 그럼 너 잡혀가나? 하시니 무림은 아니다 하시고 훔친 사람 도둑이다 하시자 할아버지는 10억~100억이라도 그래 하시자 무림은 예 하시고 훔친 사람 잡아간다 하시자 할머니는 내가 슬쩍해도 가족들은 모르고 쓰면 아무일 없는거다 하시고 법이 제대로다 하시니 할아버지는 아니다 하시니 할머니는 감빵가서 살면되지 하실때 다림이 일어나자 엄마는 밥먹고 가라고 하시고 할머니는 애미야 밥 좀 더줄래 당신 더 먹어 하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택시타고 산에와 할머니는 어떠할지 돈 무더기 이디 있는지 모르잖아 하시니 할아버지는 오늘 아니면 내일, 내일 아니면 모레, 일년이 걸려도 된다 애들에게 주고 우리 감옥가면된다 하시자 할머니는 애들 모르니까 괞찮아 하시니 할아버지는 우리 돈 찿으러 간다 하시자 할머니는 돈 찿는거 하지말고 고사리 찿으러 간다 해라 하시며 산에 오르실때 할머니는 여보 우리 호미잖아 하시고 할아버지는 맞아 여긴것 같아 하시자 할머니는 여보~~~ 하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삶이 어려운것을 해결해 주시려고 특히 다림 눈 시술비용 8억 마련위해 엄마와 식구들간 분쟁과 다림이 나 지금 지옥이야 해ㆍ달ㆍ별 보이지 않을꺼야 그러니까 지옥이야 하실때 할아버지는 세타기 건조기 돌려 돈 5만원 나온다 너무 나와서 돈에 파뭍쳐 죽는거야 내가(상상) 하실때 할머니, 할아버지, 다림은 함께 웃기도 하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번 산에 고사리 캐러 가셨을때 실종되어 헤메다가 조폭(남길수)이 숨간돈을 발견하시고 밤잠을 못 주무시는 가운데 장례식장 조문시 남길수 영전사진을 발견하시고 식구가 하나도 없다는걸 확인, 무림을 통해 법에관련 문의를 하시고 산에 오르셔서 오늘, 내일, 일년이 걸려도 돈 찿아서 애들주고 두분은 감방가면되지 하시고 다시 돈 찿으러 가시는 용기와 활약은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