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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복권10만원치를 사서 열심히 긁고있는 다림이가 있는 편의점으로 강주가컵라면을 먹으러 왔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카드기에서 카드를 안빼고 그냥 와서 점원아저씨가
서강주 손님,하고 카드를 가져가라고 하네요 그순간 다림이가 지팡이를 길게 해서 목으로 제압했어요.그랗게 강주는 꼼짝 못하고 잡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