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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남편과 임산부 세컨드는 사무실에 둘이 좋아서 껴안고 좋아하실때 시누이(미연) 들어오자 어서오세요 하시고 인사를 하실때 시누이는 손님 좋아하네 내가 이럴줄 알았다 하시고 올케가 갖다주래 아무리 급해도 절대 안쓴데 조카 생각보다 그 돈 안쓰려고 얼마나 발버둥쳤을까 하시자 시누이 남편은 지금 줄때 받아 그동안 네가 얼마나 명품에 소비했나 하시자 세컨드도 줄때 3천이라도 받아 하시자 시누이는 이년아 그게 뭔지 보여줘 하시고 임산부인 세컨드 머리채를 잡고 싸움이 벌어지자 사누이 남편은 싸움을 말리면서 시누이를 밀치니까 시누이는 남편 머리잡고 밀치며 당신 계산해서 제대로 보내 알았어 하시자 세컨드는 무서워 하였습니다.
시누이 남편은 시누이와 이혼을 하시려면 제대로 위자료 문제도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세컨드를 만나야지 이혼 문제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세컨드는 임신한 상태로 만남을 가지는 모습과 다림 약물시술 비용 관계로 엄마에게 3천만원을 빌려주시고 그걸로 시누이 위자료 줬다고 이혼문제를 마무리 하려는 시나이 남편은 현실에서는 엘리트지만 뒷면에서는 비현실적 남펀 산이 아빠여서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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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시누이-남편◇ 현실에서는 엘리트지만 뒷면은 비도덕적인 사람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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