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승돈역 (신현준님) 차분하게 오비서 회유하는 연기 돋보였어요

지승돈역 (신현준님) 차분하게 오비서 회유하는 연기 돋보였어요지승돈역 (신현준님) 차분하게 오비서 회유하는 연기 돋보였어요

 

다리미 패밀리 

6화도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어서 

넘 재미있었어요.

 

지승돈역 (신현준님)은

경찰서 취조실에서 

오비서와 대면을 하고

차분하고 천연덕스럽게 

'오비서 그런사람 아니잖아

우리 잘 지냈잖아

돈이 필요하면 말을 하지 그랬어

고작

100만원 훔치려고 이게 뭐야'

라고 말을 하며 

오비서 회유하는 연기력

완전 돋보였어요

 

100억 유산 세금 130억 막기 위한

천연덕스러움과 능청스러움, 

너무 차분한 회유력

표현하는 연기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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