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돈때문에 가족들이 했던 섭섭한 말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다림이 불쌍했습니다.

돈때문에 가족들이 했던 섭섭한 말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다림이 불쌍했습니다.돈때문에 가족들이 했던 섭섭한 말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다림이 불쌍했습니다.돈때문에 가족들이 했던 섭섭한 말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다림이 불쌍했습니다.

 

다리미 패밀리 

6화도 다양한 장면들이 

흥미와 긴장감, 재미를 번갈아 주며

펼쳐졌습니다.

 

6화에서는 

다림이 혼자 괴로워 하는 장면이 기억에 가장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다림이 눈 치료해 주고 싶어서

엄마가 오빠, 언니, 고모에게 

했던 말과 행동으로

대응한 오빠와 언니의 말,

고모가 다림이에게 했던말 

생각하며 

어두운 방에 웅크리고 앉아 

괴로워 하는 다림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산에 묻힌 돈을 파 내어오든지,

기부천사가 기부금을 내든지해서

다림이 눈 치료 

잘 받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림이처럼 눈이 안보인다고 

생각해보면 하루도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꼭 치료받고 세상 모든것을

다림이가 다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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