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청렴 세탁소의 단골 손님이 강주엄마의 부탁

청렴 세탁소의  단골 손님이  강주엄마의 부탁

100억이란 큰 재산을 물려받고  내야할 상속세가 생각보다 많으니 상속세  안내고  다 가지려는 강주 엄마가 이해가네요

마감시간 다돼서 건물을 사고 싶은 욕심에    캐리어 가득 돈을 넣어서  갈려는데 택시가 잡히질 않나보네요 .마침 세탁소 배달 온  다림이 엄마에게  택시비보다  2.3배 준다고  좀 태워달라고 해요.다림이 엄마가 옮기고 있는 캐리어 속에 얼마가 들어있을까요.다림이에게 8억만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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