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다림은 자신의 눈 수술 때문에 엄마 고봉희가 가족들과 고모 남편 사돈에게 까지 돈을 빌렸단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고 수술을 포기한다고 얘기하는 장면 보며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돈때문에 수술을 못하니 다림이는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