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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6화는
마음 아픈 장면이 많았어요.
다리미가
찢어진 수표를
발견하고
엄마에게
자식이 나 하나뿐이냐고,
엄마는 내 엄마만이 아니고
오빠에게도 엄마이고
언니에게도 엄마라고
오빠 언니 말이 다 맞다고
목소리에 아픔 가득 담아
힘들어하며 말을 할때
너무 많이 마음이 아팠어요.
다리미 꼭 눈 치료하는
주사 맞고
이 세상 모든것을 다 볼 수 있게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