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강주(김정현님) 철없는 나쁜남자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마음 착한 면이 많습니다

 

 

서강주

초반에 다리미와 원나잇하고 8년연락 뚝 할때는

철없는 나쁜 남자 캐릭터가 

드라마 역할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순수하고 착한 면이

자주 보입니다. 

 

6화에서

다림이가 언니 만나러 

언니 회사에 왔다가 

택시타는곳에서 

택시기다릴때 

강주가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가와 관심을 보이며 말을 부드럽게 

걸어주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다림이가

택시 타려고 할때는 

택시 문손잡이 찾아주려는 모습도 보이고

다림이가 타려고 할때는 

머리 부딪힐까 염려도 해 주는 

서강주

의외의 착한모습 보여서 

느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