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림 엄마,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모습 안타까워요

다림 엄마,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모습 안타까워요다림 엄마,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모습 안타까워요다림 엄마,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모습 안타까워요

 

 

 

시부모님 모시고

남편없이 

자식들 키우며 사는

다림엄마,

힘든 세탁소일을 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힘들게 아둥바둥 사는데

딸 눈 치료비 마련으로

더욱더 힘들어진 엄마!!

아직도 덥지만

에어컨 덮개를 씌우며

전기 절약하고자 하는 

모습 

우리네 엄마 모습 같고 

내 모습 같기도 해서 

마음이 뭉클뭉클했어요. 

 

시아버지가 

'아직더운데 왜 벌써 치워' 라고 

말을 할때

'전기세 얼마나 비싼데요'

라고 답변할때에는 

고물가시대에 

전기세 절약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모습 같아서 공감되었어요

 

다림이 엄마도 

앞으로는

몸과 마음 편하고 

웃음 저절로 나오는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길 바래요.

6
0
댓글 24
  • 빠른나무늘보R228292
    그렇더라구요.근데 너무 짠해요.
    혼자 너무고생이 많은거 같아요
  • 발랄한자두A237566
    다림이 엄마 생활력 엄청 강한것 같아요. 아둥바둥 억척스럽게 사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구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다림 엄마 진짜 억척스럽게 사는 모습 짠했네요
    우리네 엄마들 보는거 같았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다림엄마너무 대단해요. 다림이도 얼른 나아야
    할텐데
  • 강인한사과V241141
    맞아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짠하면서도 화나는 캐릭터더라구요.
    저는 그냥 자식들이 안타까운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다림이엄마 정말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얼른 고생 끝났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그러니까요 너무 엄마혼자 
    짐을 다 지시고 있는거 같아요 
  • 용맹한파파야D130956
    혼자서 아이들과 시부모님을 모시며 살아야 하니 참 힘들거 같아요. 다림이 엄마도 편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우리네 엄마 모습 맞네요. 저렇게 억척스럽게 살지 않으면 버티기가 힘드니까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멋진멧돼지F116527
    역시 대사력 연기력 연출력 퀄리티 굿굿굿!
    웃음 슬픔 기쁨 이런저런 사람들 열심히 사는 삶이 다 들어가 있을것같아 좋네요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간만에 주말잼난드라마하네요 꼭봅니다 
    여주도이쁘고연기잘하고 스토리가 꽉차보임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다림엄마 생활력 정말 강해요. 저도 다림엄마처럼 살아온 것 같아서 너무 너무 공감되었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생활력이 우리네 어머니와 똑 같아요. 억척스럽고 강한 엄마에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남편이 죽고 없는데도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것만도 대단합니다. 아이들 여러명인데도 혼자 다 감당하는 엄마 정말 대단합니다. 
  • 뛰어난하마J217929
    진짜 안타깝고 슬퍼요ㅠㅠㅠ
    할머니할아버지가 돈 찾으시면 며느리한테 꼭 많이 주시길...
  • 상쾌한너구리E116831
    생활력 강한 모습 참 좋아요. 다림이 엄마 엄지척이에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생활력 강한 엄마, 좋아요. 우리네 모습 같아서 친근해요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생활력 강한 엄마의 모습 참 좋습니다. 다림이 어머니, 덜 힘든 삶 살기를 바랍니다.
  • 혁신적인계피E116935
    생활력 강하고 절약하는 엄마 참 좋아요. 김지영님 연기 참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