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길지나가던 스님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엄마얼굴이 갑자기 나오길래 뭔가 웃기네요 다리미 울면서 말하는데 슬픈상황에 엄마분 대머리로 말하는게 웃겨서 웃픈장면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