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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 엄마는 도둑 들어온 후 마음에 변화가 심해서 봄이 할머니와 의견충돌로 관계가 어긋나자 봄이 할머니는 강주집 일을 그만두시자 강주는 엄마에게 가게 위치를 물으시고 청렴 서탁소 앞에 찿아와 세탁소 안을 들여다본 후 봄이 할머니 가계에 웃으면서 찿아오셔서 봄이 할머니께 화 푸세요 하시니 봄이 할머니는 나 이제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 하시니 강주는 저 이모님 밥 맛있어요 하시고 이모님 해주시는 밥 너무 맛있다 하시고 드실때 봄이 할머니는 애쓴다 애쓰 하시자 강주는 이모님 내일 다시 오시는거죠 하실때 봄이 지나가자 네가 봄이구나 하시니 봄은 나 알아요 하니 할머니가 핸드폰으로 봄이 많이 자랑했어 하시자 봄은 나 혼자 밥먹는거 싫어 오빠랑 밥먹는거예요 하고 할머니 밥해 주는거면 엄청 부자잖아요 부자집 아들 아니예요 하니 강주는 그래 부티나 하시니 봄은 너무 많이 시키신것 아니예요 하니 강주는 부자집 그만 다림 언니아냐? 하시니 봄은 다림 언니 오빠 친구, 애인 하니 강주는 애인, 친구도 아니고 내글 좋아했어 가서 언니 좀 불러줄래 하시고 소주하나 주세요 하시니 봄이 할머니는 벨 눌러주세요 하셨고 봄은 다림에게 언니 부자집 아들이 불러오라는데 하니 다림은 부자집 아들 하시니 봄은 언니 많이 좋아한데 했습니다.
다림은 봄이보고 부자집 아들 어떻게 생겼는데 하시고 봄 손잡고 들어와 봄은 언니 여기앉아 하고 갔나할때 강주는 계산하고 봄이 할머니는 계산하려고 하시니 강주는 아니요 새로 반찬 주시고 고기 추가 접수 하시니 봄은 언니 부자집 아들 왔다 하고 누군지 알아 하니 다림은 부자집 아들이라고 소주값 한잔 벌벌떠는 내가 눈이 안보이지만 귀는 멍청하지 않거든 자식아 내가 아는 부자집 아들 없는데 하시자 강주는 싱숭생숭 쓰라 하시니 다림은 쓰지 않으려하니 봄은 내가 쓸께 하니 다림은 거짓말하는 사람하고 심부름은 왜해 하시니 봄은 이 오빠 거짓말쟁이 아냐 하니 다림은 받아쓰서 뭐하려고 하시니 강주는 살면서 칭찬받아 본적없어 내 삶에 격려가 필요해 하시자 다림은 뭐 네 삶에 격려 나는 이제 안보일꺼야 하시니 강주는 어제말 아무거나 써라 격려가 필요해 하시니 다림은 영화 보고싶어 죽겠다 새영화본지 10년도 더 됐어 너는 그래도 언제나 나쁜놈아 하시자 강주는 싱숭생숭~ 하시니 다림은 쓰면서 야~ 씨 하고 가자 하시니 강주는 혼자갈수 있나~ 괞찮겠지 했습니다
강주는 집에 돌아와 시나리오 보면서 다림 쓴글 찿아보며 다림말 회상한 후 싱숭생숭해 이남자랑 연예하고 싶다 대학시절 말 회상 후 새영화 안본지 1년도 더 됐다 했습니다.
봄이 할머니는 강주집에 들어오셔서 음식 만들어 강주 엄마에게 드리며 맛 봐 안맞으면 다시할께 하시니 강주 엄마는 맛있는지 보나마나 나 씻을께 하시니 강주는 저도 뭐하나 물어봐도 돼요 세탁소 남자 무슨사이 하시니 봄이 할머니는 같이 일한다 하시자 강주는 사귄지 얼마나됐나 하시니 태웅 얼마나 반듯한데 양다리 아냐 봉희 친엄마 대하듯 하는데 다림이는 아냐 하시자 강주는 뭐가요 하시니 다림이는 눈도 안보이고 하시니 봄이 할머니는 솔직히 그렇잖아 모든 남자 사귀지 아니야 하시니 강주는 이쁘잖아요 법 없이 살사람, 귀엽잖아 눈 그렇다고 바라지않고 씩씩하게 살잖아 더 알고싶다 하시자 봄이 할머니는 나 한다리건너 동네 친구 엄마야 하시니 강주는 사랑, 결혼 어떤거든 그냥 궁금하다 같이 영화보고 싶은 궁금한게 생겼다 하시자 봄이 할머니는 상처 받으면 어떻게 하셨습니다.
강주는 세탁할 옷 들고 세탁소에 오셔서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니 할아버지는 드라이 맡기시게 좋은 옷이네 색깔도 좋고 하시자 강주는 다림아 나 영화보러갈건데 괞찮아 새로나온 영화 나와서 영화보러 가자 하시자 태웅은 이친구 다림 친구 아니다 다림은 불편한데 하시니 다림은 태웅 오빠 하시고 그래 가자~ 가 하시니 강주는 그럴줄 알았다 하시자 태웅은 나도 가자 그럼 하시니 다림은 오빠 영화 졸린다고 했잖아 하시며 다림- 강주-태웅은 영화관에 가서 강주는 다림아 준비됐지 하시니 다림은 응~ 태웅은 다림- 강주를 쳐다보았습니다.
강주는 대학시절 쓴 시나리오 남자 주인공을 좋아했다고 하시는 다림을 생각하며 집에 돌아와 대학시절 시나리오를 찿아서 읽어보시고 엄마에게도 수면제라 읽어보시라고 권하셨습니다.
강주는 다림과 택시타고 이동하던중 시나리오에 대해 의견도 나누면서 다림에게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도둑 맞은 후 엄마의 심경변화로 봄이 할머니와 의견충돌로 봄이 할머니가 강주집 일을 그만두시자 엄마에게 가게 위치를 여쭤보시고 찿아오던 중 청렴 세탁소 안을 들여다보시고 봄이 할머니 가게에 찿아와 봄을 통해 다림을 만나고 다림에게 싱숭생숭 글을 자신이 격려가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써 달라고 하시자 다림은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싱숭생숭 글을 써주시자 집으로 돌아와 대학시절 시나리오를 보면서 다림 옛말 회상했습니다.
다림이 영화본지 10년도 넘었다고 영화보고 싶다고 하시자 강주는 드라이 맡길 옷을 들고 세탁소에 찿아와 다림에게 영화보러 갈건데 같이가자 하시니 태웅은 강주가 다림 친구가 아니라 다림 불편한게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하시면서 세분은 영화관에 들러서 영화 상영전 강주가 다림아 준비됐지 하실때 태웅은 다림- 강주를 쳐다보았습니다.
강주는 대학시절 시나리오를 통해 다림과 친밀도가 높아지고 자주 만나는 계기가 된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