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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의 집 도우미로 다시 복귀한 복미경 에게 다림이에 대한 얘기를 물어보네요
이다림이 귀엽고 자신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지려고 허고 씩씩하다면서 호감을 보이기 시작해요
복미경이 다림이를 아냐고 물어보자
"아니지만.더알고 싶기하다 "대답했고 .
다림이에게 상처주지 말란 복미경의 말에도 당당하게 "궁금한 사람이 생겼다.영화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다" 라고 말했는데 이제부터 강주와다림이 썸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