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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이 엄마가 지승돈에게 찾아가서 굴욕을 당하고 소주한병을 사서 세탁소로 와서 술을 먹네요.지나가는 모습을 본 동네 사람복미경이 보고 시부모님을불렀어요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 원망 신세 한탄을 하며 취기 올라와 더웠는지 에어컨을 켤려고하는순간 시아버지가 선풍기를 틀어주지만 끝내 고봉희가 5만원권가득찬 에어컨안을 보면서 끝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