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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는 영화관에서 상의 벗으시고 다림에게 최고 무섭다고 평이나온 영화는 말하지않아 너는 대사들어 내가 지목되어 알려줄께 방해되지 않을꺼야 하시면서 드디어 주인공이 나타났어 귀신이 우리처럼 생겼어 물이 천정에서 바닥에 내려와 기둥을타고 하시니 다림은 가슴~ 어머나 하시면서 무서워 태웅에게 기울이고 다림은 물이 엘리베이터 넘쳤어 귀신갔어 누가 아무도 안탄거야 하시자 강주는 저기탔네 사람이다 하시니 다림은 아까 그 살인자 하시자 강주는 그 여주인공 뒤에 그림자처럼 서있다 하시니 다림은 이거 살인자 귀신만 있는거야 사람들 다 어디갔어 목소리 왜그래 피빨아 먹는거야 아~ 살았어 죽었어 왜 주인공이 벌써죽어 하시니 강주는 내목소리들려 아무도 안죽었어 하시니 다림은 무서워 죽겠는데 하셨습니다.
다림-강주- 태웅은 음식점에 들어와 세명 통 성명하죠 하시니 차태웅 입니다 하시니 강주는 다림 친오빠인줄 알아서 이씨인줄 알았다 하시자 태웅은 지씨인데 왜 서강주냐 하시니 강주는 엄마가 재혼해서 그렇다 하시자 태웅은 우리 부모가 버리고 가서 원장님 성을 따서 보육원 전체 다 차씨다 하시니 다림은 물귀신 제대로 봤으면 나 잠 못잤을것 같다 하시고 못탓을꺼야 하시니 강주는 귀신 무섭나 하시자 다림은 응 하시고 왜 걸고 넘이지냐 하시니 태웅은 마음에 안들어 하시자 강주는 다림 학교시절 절반이 공포영화다 왜이래 이 양반아 마음에 안들어 하시며 절반이 싸이코 하시자 다림 더 야해졌어 어떻게 했어 하시니 태웅은 가자~ 다 먹었으면 일어나 하시니 강주는 괞히 따라와 분위기 깨시네 다음 둘이보자 하시니 다림은 오빠 아니면 너하고 영화 안봤어 하시니 태웅은 다음에 둘이 영화안본데 다림 친동생이야 하시자 강주는 들었나 멜로영화 다음에 멜로영화볼때 친오빠가 껴도되고 영화는 누구랑 같이 보는게 중요하거던 난 너랑 같이 보니까 재미있다 하시자 다림은 응~ 하시고 강주는 먼저 나오며 친 오빠인척하며 단들이 있네 저작식~하시고 태웅은 너 둘 제랑 영화볼꺼야 하시니 다림은 안봐 하시자 태웅은 제 엄청난 부자집 애야 잘대해 주는척하고 지가 뭐가 잘나서 불쌍하네 하시니 다림은 졸업 후 8년만에 지난번 횡단보도에서 만났어 sos시늉 만났다 하시니 태웅은 저런 남자는 네옆에 얼씬도 하지마 남자 너는 몰라 하시니 다림은 나도 남자알아 하시자 태웅은 넌 이뻐 이쁘서 그런거야 저런 놈한테 꼬이는거야 내가 골라줄꺼야 하셨습니다.
강주는 집, 회사에서 라이타를 찿다가 안보이자 회사에서 차림보고 라이타 못봤어요 굉장히 중요하다 하시니 차림은 못봤다 내가 자기 비서야 라이타를 나한테 찿아 하셨습니다.
할어니, 할아버지는 다림 엄마가 에어컨에 돈 있다는것을 알아버렸다고 돈을 다른곳으로 옮기려는 순간 할머니가 창밖으로 강주 오는 모습을 확인하시고 놀라시자 할아버지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발로 기름통을 넘어뜨릴때 강주는 세탁소 들어와 어제 맡긴 바바리 혹시 다됐나 찿으시며 못보셨나요 하시니 할아버지는 흰색 색깔 바빠서 누가벌써 해놨나 혹시 여기있나 봐 하시고 여기있는데 한번봐요 하시자 강주는 맞아 하시고 찿아가지고 혹시 세탁기 들어간거 아니죠 아니겠죠 하시니 할머니는 빼놓고 넣는다 하시자 강주는 혹시 세탁기 들어간거 아니죠 수리한지 얼마 안됐는데 왜이러지 하시니 할머니는 세탁전 주머니 확인하고 넣어요 하시고 바닥에 떨어뜨리니 불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불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에어컨도 불에타서 넘어지자 숨겨놓은 30억 돈도 다 타버리고 강주는 연기를 흡입해서 넘어지며 할머니, 할아버지 불끈다고 바쁘실때 어르신 나가세요 하시고 대피시키자 밖으로 나온 할머니, 할아버지는 놀라서 우셨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피해자 진술시 방화는 아니것같다 하시니 피해자 깨어나면 진술받겠다 태웅은 도착해서 어떻게 된겁니까 하시니 부동산(복미경)은 지승돈 아들 라이타가 그랬데 다행히 방화는 아니것 같데 경찰은 건물주와 연결 어떻게 괞찮아 하시니 태웅은 미친새끼 세딱소에서 라이타켜고 난리야 하시고 하던데로 해주세요 하시자 엄마와 다림도 도착하고 엄마가 세탁소 들어가려니 다 탔다고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자 어떻해 어떻해 하시자 태웅은 엄마, 무림, 다림 모시고 가면서 괞찮을꺼예요 걱정마세요 하시자 엄마는 무림아 그놈 라이타 불난거야 하시니 다림은 그놈이 누구야 하시자 태웅은 서강주 네친구 하니야 하시자 다림은 내친구 아니야 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병원에 입원치료 하실때 의사는 숨쉬는것, 불편한것 없나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하실때 엄마는 바로 병원에 도착하셔서 다친것 없나 하시니 할머니, 할아버지는 애미야 하시고 수술비 다탔다 애미야 우리 세탁소 싹다탔다 하셨습니다.
강주가 깨어나서 잠시만요 두분 괞찮으시죠 히시고 일어나려니 의사는 숨쉬는것 괞찮나 하시고 간호사는 환자분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실때 강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찿아와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세탁소 변제 하겠습니다 그런다고 다 변제가 되지않지만 하시자 할아버지는 30억 혼자말로 하시고 의사는 강주보고 돌아가세요 하시자 엄마는 치료부터 받아야지 하셨습니다.
강주 엄마가 치료해주실때 강주는 세탁소 두분 괞찮으시죠 하시자 엄마는 누가 누굴 걱정해 두분 멀쩡하니까 하실때 경찰 찿아와 사고경위 여쭤보시니 제가 라이타가 되는지 안되는지 하려다가 하시면서 기침을 계속 하시고 목이 아파 목소리가 잘 나오지않자 엄마는 조사 나중에 하세요 하시니 무림은 다 인증하시고 불낸것도 인증하시죠 하시며 나오시며 퇴원하시는데로 경찰서에 나오세요 하시자 강주 엄마는 경찰서에 왜요 하시니 무림은 절차상입니다 아시겠죠 하시자 강주는 예 그럼 하시자 아빠는 세탁소 피해 네가 다 책임져 걱정마라고 하시자 강주는 네~ 하시고 아빠는 그래 그럼 사고만치는데 하시자 엄마는 어디가 마음에 안드냐고~ 하시자 차림은 병원에 찿아와 세탁소에 왜 불이나 시누이는 우리 엄마 괞찮아 니네들 다 이러고있어 답답하네 엄마, 아빠 둘인데 한명씩 들어가면되지 어디야 하시고 들어가려니 간호사는 방명록이 있어야 한다고 주민번호 알아야된다 하시니 시누이는 내가 주민번호 어떻게 알아 하실때 할머니는 집에 갈란다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속시끄러 다림아 어떻게~하시고 시누이는 왜 벌써 퇴원해요 하시고 차림은 다림보고 다림아 불낸놈 어디있어 확실히 보상받은거야 하시니 태웅은 세탁소 세탁소지만 손님옷은 다 보상안하면 가만 안둘꺼야 이 새끼 하시고 엄마는 세탁소에 들어와 에어컨 확인하나 잿더미가 된 돈을 만져보시고 어떻게 하시고 우실때 강주 엄마는 아줌마 괞찮아 미안해 들었지 우리 아들이 다 물러준데 하시니 다림 엄마는 다요 하시자 강주 엄마는 이번참에 다 구비하는거지 하시고 얼마전 맡긴 옷 그 돈 나한테 보상안해도 된다 대신 읏값 수천만원 짜리인데 그 돈 만큼은 빼고 나머지 우리 아들이 물어준데 다 리모델링 해준데 생각해봐 생각해줘 안하면 가만안둬 하셨습니다.
강주는 다림이 영화안본지 10년도 넘었다고 보고싶다고 하시자 다림과 영화보러 갈 계획을 세우고 세탁소 찿아와 바바리 맡기면서 다림에게 영화보러 가자고 제안하니 태웅은 강주 못 밑겄다고 함께 동석하고 강주는 다림에게 영화 상황을 알려줄때는 좋았고 태웅과 서로 통 성명 하시면서 성씨와 가족 문제까지 다툼을 하시면서 강주는 다림에게 영화는 누구랑 보는게 중요하거던 나는 너랑 같이 보니까 재미있다 하실때 까지도 좋았는데 세탁소에 바바리 세탁 맡기면서 호주머니에 라이타를 넣고 맡기는 바람에 라이타를 찿았지만 라이타가 켜지지않자 두번이나 실험해보다가 마지막에 떨어뜨려 세탁소에 불이나면서 에어컨 속에 숨겨둔 돈 30억원도 다 타벼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강주는 세탁소 모든 보상은 다 해준다고 약속했지만 다림의 눈 수술비가 다 타버려서 슬픈 상황이 생겨서 참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