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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세탁소에서 복미경과 함께 지승돈의 기부소식을 보고 어려움을 처해 봤으니 베풀줄도 안다고 했고 .나도 화장님 댁에 일하지만 잘모른다고 니가 어떻게 아냐고 했어요
회장님이랑 같은 대학교 다녔고 고봉희는 장학금 받게 돼서 지승돈에게 학비를 빌려줬네요.대학시절 고봉희는 지승돈에게 관심있었던게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