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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가 차를 몰고 와서 내리더니 청렴세탁소들어와 드라이할 옷을 맡기고 다림이에게 다가가서 영화보러가자고 하네요
앞 못보는 다림이 놀리냐고 발끈하는 태웅이 자기도 따라간다고 하네요
할머니 셋이가면 좋지,
할아버지 다림이가 중간에 앉으년 되겠네,
손녀 맘을 잘모르는 할아버지.할머니 어쩌나요
다림이가 태웅이에게 영화보면 졸리지 않냐고 하는데 괜찮다면서 눈치없이 지팡이까지 들고 따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