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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가 공포 영화를 보러가자고 한 의도가 뭐냐고 강주에게 따지고 묻는데요
다림이가 공포 영화 좋아했다는걸 강주가 알고 있어서 공포영화를 본거내요
공포 영화도 10년전 보다 세졌고.멜로 영화도 수위가 높아졌다고 하는말에 태웅이가 또 끼어 드네요.다음엔 멜로 영화 보러 갈까?강주의 말에 확실하게 대답은 안하지만 다림이는 태웅 오빠랑 셋이서 영화 보러 가기 싫은거 같아요 강주도 태웅이랑 같이 가기 싫겠죠
이 드라마 요즘 재밌네요 질투하는 모습들도 귀여워요
강주는 태웅이랑 가는것 완전 싫었을것 같아요. 다림이 감정은 애매모호하구요
아직은 다리미의 감정은 확실하지 않은 듯해요 눈이 보이면 뭔가 감정도 더 뚜렷해지겟죠
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 ~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ㅋㅋ 주말만 기다립니다
앜ㅋㅋ그쵸 누가 친오빠랑봐여 재밌네요
셋이 영화 보는 장면 너무 귀엽더라구요. 서로 의식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네요.
친동생이랑 영화 보는 오빠는 보기 힘들죠. 태웅이도 다림이를 여자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다림이의 마음은 친오빠가 아닌거같아요 ㅋㅋ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이네요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다림이 귀여워요
마져.ㅋㅋㅋ누가 친오빠랑 영화봐여 질투하는 모습도 진짜 귀여워요 ㅎㅎ
친동생이랑영화보는오빠도있을법한데요 강주랑 둘이갔음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