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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는 다림이 수술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가 휠체어에서 일어나 쳐다보며 다림은 아픈 통증을 느끼자 엄마는 괞찮아 엄마 옆에 있다고 하시고 강주는 병실문 열어보고 확인한 후 이다림방 확인 하시고 의사는 붕대풀며 체크하시고 있을때 강주는 병실 문틈으로 다림 확인하고 유리문 위로 올라가 확인하는 순간 태웅에게 발각되어 태웅은 뭐야 이자식이 여기 어디라고 누구찿아 우리 세탁소 홀랑 태운놈이 여기서 기웃거린다고 하시자 할아버지는 세탁소도 모자라서 다림 해코지하려고 찿아와 하시고 태웅은 어머님 제가 오늘 저녁까지 제가 있겠다 병실 지키겠습니다다 하시자 할머니는 간호하다가 병나겠다 하시고 할아버지는 그럼 신세좀질까 치료받았다 우리 태웅이 하셨습니다.
강주는 식사하려다가 봄이 할머니에게 다림 수술 잘 된거예요, 수술 잘 된거죠? 여쭤보시니 할머니는 병문안가게 맞아 죽어 가지마 세탁소 불낸 장본인 잊었어 아무리 돈으로 보상해도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이 다 될수는없다 하시자 강주는 퇴원 잘된거죠 하시니 할머니는 약물이 제대로 자리잡아야지 시간이 걸려 식구, 봄이 모두 난리야 난리야 하실때 강주 엄마는 누가 하셨습니다.
강주는 다림 방에 들어와 기침하니 다림은 오빠, 오빠 안잣어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 약 챙긴다고 밤금갔어 안그래도 혼자있기 싫었는데 안보이니까 막 무서워 앉아 오빠 왜 말이없어 태웅 오빠 나 얼굴 모르잖아 하시니 강주는 그래 나다 하시자 다림은 오빠 목소리 왜그래 얼굴이 제일 궁금해 안대풀면 앞에 있어 오빠 엄마에게 말못했어 수술 받을때 오른쪽, 왼쪽눈 점세게 보이고 눈이 아팠는데 잘 참는다고 칭찬해주고 나 또 눈물날라 그러네 나 강하지, 대견하지 그지 오빠 하실때 강주는 다림 방에서 나와 비틀거리며 아~ 차가 어디있지 하시고 큰소리로 너 잘했어, 너 진짜 용감하다 잘했어 나 진짜 기쁘다 나도 너무 좋아 축하해 하시고 소리지르자 다림은 듣고 좋아했습니다.
강주는 라이타 수리를 맡기니 본사에서 연락왔는데 수리 가능할지 알수없다 새로 사는게 가격이 저렴합니다 전해듣고 횡단보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을때 반대편 도로에 다림이 선글라스 쓰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신호대기 기다리다 신호가 바뀌자 강주-다림 걸어오다 강주가 다림 앞길을 막아버리자 다림은 뭐야 누구세요, 저 아세요 뭐야 별미친놈이 다보겠네 원~ 하시고 가버리자 강주는 모텔에서 다림이 가까이에서 강주 얼굴 확인한 모습을 회상한 후 내얼굴봤잖아 기억한거 아니였어 모른척 하는것아냐 쌩까는거야 하셨습니다.
강주는 라이타 떨어트려 세탁소에 불을내고 자신이 다 보상해주신다고 했지만 다림 병실에 직접 찿아가지 못하고 다림방 문틈으로 다림 상태 확인하고 창문으로 올라가 다림을 보려다 태웅에게 들키고 봄이 할머니에게 다림 수술 잘된건지 확인하시고 병실을 확인한 후 찿지 못하자 창문으로 엍보다 다림 병실을 찿아가 손잡아 주시고 병실 밖으로 나와 다림보고 잘했어, 진짜 용감하다, 나 진짜 기쁘다, 나도 너무 좋다 축해해 하시면서 소리지르고 라이타 수리 맡기고 횡단보도 건너려할때 선글라스 낀 다림 발견하시고 신호가 바뀌자 다림 앞을 막아섰을때 다림은 강주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강주는 다림 눈수술 확인을위해 병실을 찿아다니고,봄이 할머니께 여쭤보시면서 자신이 직접 병실을 찿은 후 밖에서 축하한다고 나도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관심 표현방법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다림♡ 수술 궁금해서 병실 찿아 들여다보고 축해해주시는 강주 관심표현 방법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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