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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며느리 보면서 혼자서 뭐라고 저렇게 중얼중얼 거리는 거야혼자 요새 부쩍 입을 가만 두지를 않어 하니까
할아버지가 우리 며느리 볼 빨간 갱년기잖아 하면서도
따숩게 바라보면 장면 너무 재밌고 귀여웠어요
누나 호칭도 너무 귀엽고
요즘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이 드라마 봐요
부디 드라마 끝날 때까지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