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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희 다시 돈을 갖다 놓자고 하는말에 시부모님이 반대해서 결국 시부모님 방에 침대를 들여놓네요
매트리스 밑에 프레임 사이에 돈을 차곡 차곡 쌓는데 침대 사이즈가 제법 큰데도 계속 갖고 오네요 가족들에게 들킬까봐 망보는 할머니 가슴이 두근 두군 요동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