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웅이가 억울하겠어요

다짜고짜 찾아와서 아버지라고 하는것도 황당한데...

대기업회장인 친아빠가 니가 친아들이어도 바뀌는거 없을거라고 

무슨 돈 달라고 협박한 사람 취급하고 가버리니 ㅋㅋ

 

저런말은 그 엄마한테나 해줘야지 왜 아무것도 모르고 고아로 커온 아들한테 저러나요 ㅋㅋㅋ

보는 제가 다 당황스러웠네요 ㅋㅋㅋ

 

그래도 예고편에서는 다시 찾아가서 제대로 따지는 장면이 나와서 다행이에요.

여태까지 서사로보면 강주보다는 태웅이가 더 주인공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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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P126664
    진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 고귀한뱀H207599
    그니까요. 어이가 없어요 ㅋㅋㅋ 아들이 뭐 돈을 달랬나.. 참나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태웅이가 주인공 같기는 해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다짜고짜 아버지라고하면 진짜 황당하죠
    진짜 태웅님이 주인공인듯요
  • 편안한키위Y206950
    저두 넘 당황스럽더라구요ㅋㅋㅋ
    진짜 뭐지싶어요
  • 즐거운사자D212700
    그러게요 정말 황당하겠어요. 다음 편이 궁금해지네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태웅이 억울하지요. 시청자가 더 당황스러워지는 장면이었어요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아부지 왜 그러죠 태웅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는 것 처럼 이상하고
    어이가 없어요
  •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좀 어이가 없었네요...ㅎ
    정말 태웅이가 더 주인공같아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태웅이 넘 억울하고 화가 날것 같아요. 다시 찾아가서 따지는 예고편 좋아요
  • 활기찬거미E128193
    태웅이가 더 주인공 같아요. 엔딩도 가져가더라구요
  • 현명한장미G131379
    어이 없어요.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태웅, 강주 두분다 가정사로 힘드신데 지승돈 회장님 이기적인 모습 좋지않았습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아버지라고 찾아간 강주아빠어이없어요
    황당해보이는태웅 이네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맞아요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날벼락,,,
    태웅이 입장 생각하니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