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웅이가 억울하겠어요

다짜고짜 찾아와서 아버지라고 하는것도 황당한데...

대기업회장인 친아빠가 니가 친아들이어도 바뀌는거 없을거라고 

무슨 돈 달라고 협박한 사람 취급하고 가버리니 ㅋㅋ

 

저런말은 그 엄마한테나 해줘야지 왜 아무것도 모르고 고아로 커온 아들한테 저러나요 ㅋㅋㅋ

보는 제가 다 당황스러웠네요 ㅋㅋㅋ

 

그래도 예고편에서는 다시 찾아가서 제대로 따지는 장면이 나와서 다행이에요.

여태까지 서사로보면 강주보다는 태웅이가 더 주인공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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