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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다림♡ 왼쪽눈 웡크때문에 면접 불합격, 태웅에게 오해받는 모습은 슬펐으나 새로운 직업 음료배달에 도전하시는 모습은 돋보였습니다
다림은 취업준비를위해 옷매장 앞을 지나다가 70% 세일을보고 들어가 옷은 이렇게 입나 어깨가 다 내리네 취직할건데 요즘 입는 옷 어떡해요? 너무 비싸요 하시고 나오시자 사장님은 산속에서 나왔나 요즘 시대가 어떤데 하시자 다림은 옷이 안어울리면 언니한테 얻어 입어야지 하시고 거울보고 루즈 바르며 시범을 해 보았습니다.
강주는 운동 후 샤워하시고 태웅은 운동 후 옥탑에서 상위씻고 침상에 누워있을때 다림이 올라와 태웅 이마에 뽀뽀하시니 태웅은 깜짝 놀라시며 워~ 오빠한테 미쳤어 하시자 다림은 엄마가 밥먹으로 내려오래 하시자 오빠한테 아무대나 이자식아 하시고 저게 미쳤나 운동도 마음대로 못해, 제 눈이 낮아서 제대로 남자 몰라서 저거 아무한테 가서도 저러는거야 하셨습니다.
다림은 거울앞에 있을때 엄마는 다림아 밥먹어 하시니 다림은 거울보고 엄마 애 누구야? 하시니 엄마는 10년동안 안봤잖아 하시자 다림은 너무 예뻐 누구닮아서 예뻐 하시니 엄마는 아직 시력도 돌아오지 않았는데 새롭게 보려면 아직 멀었어 하시자 할아버지는 다림이 퇴원하니 사람사는 집 같다 하시자 다림은 내가 한다니까요 하시고 찌개를 퍼줄때 할아버지는 태웅보고 저게뭐야 여자친구 생겼나? 하시자 다림은 그럼 연애하는가봐요 하시자 엄마는 아무소식없나 하시니 할머니는 무림 결혼하고 내가 할미할께 하시고 엄마는 데리고와 하시자 할아버지는 요즘 젊은사람 애 안놓고 하시니 할머니는 돈 없다고 기죽지말고 가족없다고 기죽지마라 하시자 엄마는 데리고와 하시니 다림은 속으로 이미 데리고 왔는데 맛있게 먹어 오빠 하셨습니다.
다림은 이력서 작성하다가 왜이 몰라하시고 침대에 누워 웃으시다가 베개들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 들어와 아니 왜 갑자기 침대야, 나 오늘 여기서 잘래, 세상이 잘 보여 가기싫다, 나 돈벌어 할머니, 할아버지 호강시켜줄께 기다려하시고 잠을잤습니다.
청렴 세탁소 리모델링 후 새롭게 오픈식에 강주는 화분을 사오시자 할머니는 저 화상왔다고 재수없다고 피하시자 할아버지는 다 들어가있어 하실때 강주는 화분들고 찿아와 안녕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께요 하시자 차림은 하필 왜 하시고 시누이는 보상 다해줬지 하시자 할머니는 다해주기는 뭘 다해줘 하시니 할아버지는 불나서 천불났어 40년 손님들도 싹다 타버렸어 알아 하셨습니다.
다림은 서강주 들고가라고 어른들말 안들려 하시니 강주는 죄송합니다 하시자 다림은 횡단보도 이렇게 생겼구나 아주 재수없어 생각하실때 강주는 다림보고 너 눈 예쁘다 하시니 다림은 꺼져 하시자 강주는 계약직올래 하시니 다림은 가라고 하시자 강주는 취직자리 거절해도된다 하시니 다림은 좋지않은 취직자리에 왜 시켜줘 하시자 강주는 횡단보도에서 너 꼬시지 않았다 네가 나 좋아했다 하시고 귀여워 하시며 다림 볼 꼬집고 넌 네 첫사랑이야 모를수있지 전화할께 하시고 가시자 다림은 볼 구멍난줄 알았어 어~ 재수없다 하셨습니다.
태웅은 뭐하는짓이야 오빠한테 윙크하는거아냐 하시니 다림은 나 윙크못해 하시자 강주는 사무실에 들어와 물 마시며 다림 회상하고 의사는 다림 시력체크 하신 후 나중수술 왼쪽눈 만이지 하시니 다림은 예 하시자 의사는 수술부작용 너무 시려워 윙크하지 하시니 태웅은 이거 삼각한거냐 여쭤보시니 의사는 시간이 좀 걸려 걱정할것없다 하시자 태웅은 수술 잘못된 줄알고 10년 감수했네 떨어져 이상하게 보여 너 빼고 이세상 다좋아 아무남자 그러면 안돼 실수해 하시자 다림은 너 빼고 다~ 회상한 후 말이야 방구냐 빨리와 하셨습니다.
다림은 면접보는데 나이가 30살인데 태도가 뭡니까 하시니 다림은 제가 그동안~ 하시자 면접관은 결과 연락줄께요 가봐 하시고 개나소나 다불러 태도가뭐야 나 가정있는 사람이야 말아 먹으려고 작성했나 하셨습니다.
다림은 면접보고 나오는길에 1차 불합격 문자받고 있을때 음료 판매분이 다가와 얼굴 너무 안좋다 싸게줄께요 하시니 다림은 이거 한병 얼마예요 하시자 음료 판매분은 왜! 운전 할수있어 하시며 아~ 면허 필요없는거 있는데 하셨습니다.
다림은 박스와 가방에 음료수 담아서 가방메고 다녀오겠습니다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림은 캐리어 끌고 배달나가며 예 감사합니다 하시고 드실분 체크하고 배달 가방에 음료수를 집어 넣었습니다.
다림은 사무실에서 배달가방에 음료 집어넣고 아무나 다 먹는데 맛있게 먹어 하시고 차림 책상위에 두고 나왔습니다.
차림은 음료보며 뭐 이런거 시켜줘하고 좋아하시고 강주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림 얼굴보고 사무실에 들어와 다림에게 전화하나 통화가 되지않고 다림은 힘들게 케리어를 계단으로 옮기면서 전화를 받지 못할때 강주는 어디있는거야 CCTV 확인해 보시라고 말씀하시니 직원은 음료 아줌마 여기있다 하시니 강주는 이 여자 언제부터 우리회사 들어온거야 하시자 직원은 죄송합니다 하시니 강주는 찿아봐요 하시자 직원은 당장가서 주의주겠다 하시니 강주는 이 여자는 엘리베이터 타지않고 계단 이용하나 하시자 직원은 이시간 엘리베이터 운영안된다 하셨습니다.
다림은 왼쪽눈 윙크때문에 태웅 오빠는 다림보고 뭐하는짓이야, 미쳤어, 아무 남자에게 오해받는다 하시는 말까지 들었으며, 눈 시술비용 8억을 갚기위해 엄마에게 뼈빠지게 벌어서 깊겠다고 약속하시고 면접보러 갔으나 역시 왼쪽눈 윙크때문에 면접관이 오해하시고 나 가정있는 사람이야 말아 먹으려고 작성했나 하시는 말씀까지 들으면서 1차 면접에서 불합격 받았을때 음료 배달분이 다가와 면허가 없어도 가능하시다는 말씀에 음료배달을 시작하게되어 강주 회사에 캐리어 끌고 계단으로 힘들게 오를때 강주가 다림을 보게되면서 CCTV로 확인하시고 다림이 왜 계단으로 올라오는 지에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림은 자신의 눈 수술 부작용으로 왼쪽눈이 윙크하면서 태웅 오빠에게 면접관에게 오해를 받으면서 불이익을 받았으나 음료배달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시는 모습은 가장 돋보였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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