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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누워있던 다림이에게 와서 정수리 키스를 하고 나간뒤 병원 앞에서 .잘했어 축하해 다림아 너 진짜 용감하다.나 진짜 기쁘다 나도 좋아 라고 말한사람은 서강주이죠
근데 다림이가 잘못 알고 태웅이를 좋아하고 있어요
강주가 말하지 않는 이상 절대 모를 그날 그말 병실에서 정수리 키스 빨리 강주 이었단게 밝혀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