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승돈◇ 회장님 "태웅"에게 대하시는 태도 "품위손상 입니다

강주 아빠(지승돈 회장)은 회장실에서 컴퓨터로 차태웅을 검색 했습니다.

 

 

 강주 아빠가 세탁소에 커피사들고 들어오시자 다림 엄마는 네가 왜왔어 뭐 볼일보려고 하시니 강주 아빠는 손님이없네 하시자 다림 엄마는 니네 아들이 다 태워 손님이없지 하시니 강주 아빠는 차용증 써라매 하시고 커피 드리며 너도 마셔 하실때 다림 엄마는 이거 갖다주러 여기왔단 말이야 아이씨~ 배달사원 배달가서 내가 궁상맞게 생겼어 하시자 강주 아빠는 그런게 아니야 지금 하시자 다림 엄마는 지금 나한테 관심 없었구나 죽었는데 하실때 태웅 배달하고 들어오시자 다림 엄마는 안가 하시니 강주 아빠는 손님~ 하시고 태웅에게 커피주자 다림 엄마는 동기중 제일 성공한 회장님인데 이양 맡기려면 세탁된 옷으로 갈아입고 바지도 줘 돈 뿐이니까 하시자 태웅은 배달가고 다림 엄마는 세탁물 가져가 왠만하면 여기오지말고 네 아들 불내서 온거야 그럼 제대로 사과하던지 하실때 강주 아빠는 태웅 커피먹던 빨때 챙겨 가지고 갔습니다.

 

 

강주 엄마는 아빠가 들어오시자 미안해서 그래 하시니 아빠는 이혼하자매 하시자 엄마는 잘못했어요 하시니 아빠는 내가 얼른 뚱땅 넘어가주니 하시자 엄마는 당신처럼 차갑게 잘생긴 남자 어디 있다고 언제까지 거실에 잘꺼야 하시니 아빠는 꽤나 생각해준다고 하시고 양치질하실때 전화벨이 울리자 엄마가 받으려니 끊어지고 엄마는 빨대 신주단지 모시고 있어 하시며 빨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빠 옷을 정리하러 가지고 갔습니다.

 

 

강주 아빠는 엄마가 버린 태웅 커피빨대를 찿으려고 밖으로 나와서 쓰레기 봉투를 뒤져서 찾았습니다.

 

 

강주 아빠는 컴퓨터 확인하신 후 청렴 세탁소 태웅 찿아와 친자검사 확인 후 전하시며 네가 내 아들이라는데 네 엄마한테 전해 네가 내 아들이라고 해도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다고 말해 하시고 가셨습니다.

 

 

강주 아빠는 태웅이 햇살보육원 원생이었다고 컴퓨터 메일을 두번이나 확인하신 후 커피사들고 청렴 세탁소에 가셔서 다림 엄마와 태웅에게 드리며 태웅 커피먹던 빨때를 가지고 오셔서 집에 들어오셨을때 엄마는 빨때를 신주모시듯이 한다고 쓰레기통에 버리자 아빠는 없어진 빨때를 찿으러 밖으로 나오셔서 태웅 커피먹던 빨때를 찿아 친자확인 검사를 하신 후 일치가 나오자 청렴 세탁소에 찿아와 태웅을 만나 친자확인 검사지를 전하며 네가 내 아들이라는데 네 엄마한테 전해 네가 내 아들이고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다고 말해 하시고 가셨습니다.

강주 아빠는 태웅과 친자확인 일치가 나온 결과지를 확인하셨으면 조용히 태웅을 만나서 상황을 설명하시고 엄마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지만 그냥 친자확인 결과지만 전해주시고 달라지는건 하나고 없다고 하시면서 바로 가시는 행동은 회장의 품위손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