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오렌지U46343
눈도 안보이는데 그럴수밖에 없었겠죠
술값이 없어서 못내고 횡단보도 서강주에게 전화해서 과거 모텔비 반반 내자고 2만 5천뤈만 내라고 하네요
강주가 이제껏 모텔비 반반 냈냐고 하니 많이 억울한듯 하는말이에요 강주 어이 없는 표정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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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행복한강아지H103703
다림 속상해서 술마시고 술값이 없어서 강주 부르는 모습 짠했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반반내는 모텔비 위트해요 술값때문에 어쩔수 없었나봐요
열정적인라임W116452태어나서 처음 자본 남자가 강주인 다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