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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행동말 말
너무 쉽게 철없이 하는
아내 때문에
화가 잔뜩 나서
말도 하지 않는
남편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콧소리 진하게 내며
화해하자고 조르고 애교 부릴때
대단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화해하자고 콧소리로
애교 부려도
남편의 화가 풀어지지 않자
곧바로 무릎을 꿇기도 하고
두손을 들고 벌받는
자세도 취하는
강주엄마
김혜은님
애교연기 정말 대단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