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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마무리될때쯤에
지승돈 회장이
세탁소로 찾아와
태웅이 앞에 서서
니가 내 아들이라던데 라고 말하며
유전자 검사지 던지고는
니 엄마에게 전화해서 말해,
니가 내 아들이라도 달라지는것 하나 없다고 얘기해
라고 말한후
바로 돌아서서
가버릴때
태웅이 충격이 엄청났을 것 같아요.
말문이 막히고 얼이 빠져버렸을 것 같아서
마음 아팠어요.
태어난것은
태웅이 마음대로 선택한것이 아닌데
이번엔
지승돈 회장님이 실수한것 같아요.
태웅이 출생에 대한 오해가 있거나
태웅이 엄마에게 악감정이 있어도
이렇게 하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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