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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승돈은 청렴 세탁소에서 일을 하는 그를 찾아가요 승돈은 태웅에게 유전자 검사지를 건네며 "네가 내 아들이라는데? 거기 네 엄마 전화번호도 들었어 전화해서 말해 네가 내 아들이래도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다고 얘기해" 승돈은 매정하게 떠났네요 이후 혼자 남은 태웅은 분노한 표정을 지었어요
태웅이가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때문에 혼란스러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