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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이수술이 끝난뒤 병실에 들어온 강주가 태웅이인줄 알고 붕대 푸는날 오빠 얼굴 보고 싶다고 와 달라는 말이 무척 설레이게 하네요.수술하는게 무서웠는데 잘 견뎌냈다고 칭찬해달라는 다림이의 말에 강주가 쓰담 쓰담 해주고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