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림이 머리 쓰담 쓰담 칭찬해주는 강주

 다림이  머리 쓰담 쓰담  칭찬해주는 강주

다림이수술이 끝난뒤 병실에 들어온 강주가 태웅이인줄 알고   붕대 푸는날 오빠 얼굴 보고 싶다고  와 달라는 말이 무척 설레이게 하네요.수술하는게 무서웠는데 잘 견뎌냈다고 칭찬해달라는 다림이의 말에 강주가 쓰담 쓰담 해주고 나갔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