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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세탁소 개업하는날 사람들이 조금 모였네요
강주가 다림이 가족들에게 쫒겨날게 뻔한데 화분 까지 들고 왔어요 사과하러 온건 잘한게 맞는데 다림이가 재수없게 생겼다고 면박 주네요.좀전에 다림이가 강주에게 윙크 할때 강주는 다림이 윙크가 수술 부작용인지 모르고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세탁소 불내놓고 눈치 없이 개업하는날 찾아 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