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과 하러 온 강주 보고 재수 없게 생겼대요

사과 하러 온 강주 보고 재수 없게 생겼대요사과 하러 온 강주 보고 재수 없게 생겼대요

청렴 세탁소 개업하는날 사람들이 조금 모였네요

강주가 다림이 가족들에게 쫒겨날게 뻔한데 화분 까지 들고 왔어요  사과하러 온건 잘한게 맞는데 다림이가 재수없게 생겼다고 면박 주네요.좀전에 다림이가 강주에게 윙크 할때 강주는 다림이 윙크가 수술 부작용인지 모르고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세탁소 불내놓고 눈치 없이 개업하는날 찾아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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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강주도 진짜 눈치 없어요 누가 반겨준다고
    화분까지 사들고 다리미 말이 맞아요
  • 고귀한뱀G130599
    한쪽눈 수술 부작용으로 윙크한건데, 좋아서 윙크한줄 알았어요 ㅎㅎ 
    이 계기로 둘의 러브라인 진전 되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