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머니 혼자 힘들어서 안돼요 저 안 나가요"세탁소 떠나기 싫어하는 최태준

아고 이렇게 많이 걱정해주고 챙겨주니.ㅠㅠ진짜 자식이나 다름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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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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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태웅이가 고봉희를 엄마로 생각하고 있어요
    고봉희도 채웅이를 아들로 생각하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태웅이 세탁소를 안나가겠다고 하는데요
    지회장님이 정말싫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