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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심지어 친모와 왕래는 커녕 연락처도 모르는것 같은데
난데없이 자신을 버린 부모가 나타나서 돈때문에 들러붙는 자식 취급하니 화가납니다.
화날만하지요
아버지라고 나타나터니 모진말만 해대니
열받은 태웅은 지승돈을 찾아와 본인도 돈 있을만큼 있다며 건물 등기부등본들을 떼와서
승돈앞에 던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