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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대로 밝혀지나요 ㅠㅠ 아직은안돼..ㅠ.ㅠㅠ
김정현과 김혜은 모자가 청렴 세탁소 장남 김현준의 결혼식장에 들이닥쳤다.
3일 방송된 KBS2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극본 서숙향) 12회에서 백지연(김혜은 분)은 도둑맞은 돈이 청렴동에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