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다림이가 회장 비서로 취직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던 가족들은
그런데 다림이가 지승돈에게 8억을 갚겠다며
30년 장기플랜을 말합니다.
이대로 딸을 승돈의 노예로 보내게 생긴 봉희는 당황하는데요
이를 쩔까요 돈 훔쳤다고 고백할수도 없는 말할수도 없고 곤란한 봉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