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할말만 하고 갔다고 하면서 태웅이가 화가 나서 따지고 있어요 나도 건물 있고 돈있다고 큰소리 치면서 할말은 다하고 있네요 아버지와 아들 관계 시작 하고 싶지도 않다고 하네요
열린자두A124154그렇죠... 제가 태웅이라도 자신을 버린 아버지가 무척 미울 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자신이 돈이 있다는 식으로 말해버리면... 상처가 너무 너무 크죠... 울 태웅이 아픈 맘을 누가 어루만져 주나요....ㅠㅠ